기인시간 아니 반년이면 세월이라고 해야겠지요
함께 교육에 참여하여 6개월의 수료식을앞두고
멋진 보성군청의 공직자가 80여명의 교육생중에서
영예의 도지사상을 수상합니다.
(아주 아쉬운 2등으로)
보성군청의 경사가 아닐까요
새해벽두부터 좋은 소식이 아닐까요..
저는 보성군민은 아니지만 함께 받은 교육생으로
모든일에 솔선수범하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교육에임한 녹차수도 보성군의 손연지계장을 무척
칭찬합니다.
교육기간중에도 보성군의 홍보대사로써 교육생들에게
아주 열정적으로 보성을 소개해준 따뜻한 인연을 간직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