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말을 그럴싸하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 본받아야 할것은 정치인들의 이런 못된행동이 아니라 언행일치라고 생각해봅니다. 지난 정군수님 시절에 승진하실때 3년만하고 후배들을 위하여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물러나겠다는 과장님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3년은 언제를 두고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4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제가 잘못들은 건지 귀를 의심해야 하나요... 여러분은 누군신지 아세요...군수님이 바뀌었다고 당신이 말한말을 슬그머니 넘어가겠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것은 아닌지요... 후배들을 생각해서 멋진 모습 좋은 판단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