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에 사업체를 두고 계약을 해야하는데 정작 사무실에 간판도 없는 곳이 많은것같습니다 보성군 소재 사업장 실태 관리를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사업장을 가자고 사업하는 사람이 보성군에서 발주하는 모든사업에 대해 계약하는게 당연한데 다른사람 사무실에 사무실같지도 않은곳에 사업자등록을 하여 계약을 받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한 사무실에 건설사업자 판매사업자 둘다 등록을 하여 계약을 받으면 보성에 정말로 사무실을 등록하고 사업하는 사장들은 슬픕니다
부디 사업장 실태 조사를 하여 무늬만 사업체는 계약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장 실태 조사 당담자의 현명한 판단으로 유령 사업자좀 없애 주세요
수의계약자 사업장 주소에 가보면 정말 어이없는 사업장이 많습니다. 보성에 정당한 사업장을 둔 업체만 수의계약및 입찰을 볼수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