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상식에 호소하고 남들보다 어리석지 않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

판단이 필요할 때마다 그 결정이 상식에 맞는지 행동하는 양심과 부합되는 것인지를 따져보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매사를 상식의 눈으로 바라보면 명쾌한 해답이 나오겠지요.

권불삼년이라 했는데.... 

5년의 명예. 작은 권위을 탐하기 위하여 이삼십년의 발자취를 지우는 어리석음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정년평등은 쟁취했고..  6급근속승진은 다음 역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기능직제도 개선은 종착역에서 웃고 있으니..... 

이런것을 이루는데 조금의 보탬을  함께 한다면 5년의 명예나 권위보다

값진 작은 보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보성공노조의 화이팅! 과 함께 조합원에게 작은 행복과 자긍심을 줄수 있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데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