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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광 3개시간 인구전쟁속에 보성군도 적극 대책을 세워라~!(벌교에 아파트단지 많이 만들어줘.)

작성자 : 동부공정 작성일 : 2019.12.03 07:47:13 조회수 : 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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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빼가기 중단하라"순천여수광양 인구수 논란

 

일부 지자체가 인구수를 늘리기 위해
공무원에게 위장전입을 강요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구 유치 문제가
지역 감정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ara.cjhellovision.com/CJH_ZoneCast/ZoneCast_News/News_View_new.asp?Ls_Code=266212&Ls_SoCode=SCE0000000
지난 11월에 비해 순천시는 307명 감소
반면 여수는 922명, 광양은 573명 증가.

 

(순천시의 비겁.비열한 인구늘리기정책에 너무했다.) 보성으로서는 고민이 아닐수 없다. 벌교읍과 조성면,득량면에 농공단지 조성중과 보유중인가운데 고흥군도 동강,대서 2개면에도 3개 농공단지 조성.보유하고 있어 순천이 이를 노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광주고흥간 고속도로와 벌교-고흥간 단선전철을 조속히 만들어야 하는 가운데 보성군은 벌교를 홀대해서는 안되며 벌교읍에 LH와 부영그룹등을 동원해  아파트단지 2~5개단지를 확충하여 보성군 동부권 농공단지 노동자들을 붙잡아야 하는 만큼 광양은 순천의 연향지구부터 시작해 상삼,신대,오천,선월지구 택지개발로 인해 인구 뺏길까봐 하는수 없이 동광양 서부, 광양읍일대를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것을 맞불 놓고 있고 여수도 율촌개발론으로 기울이고 있어 보성군으로서는 고민만 하고 있을시간이 없다.

 

또한 여.순.광간 인구싸움을 떠나 다른지역사례부터 보면 아산은 95년만해도 18만명대였지만 수도권전철 도입, 탕정,배방,둔포,음봉등 4개읍면을 개발한 덕분에 지금 33만명의 도시로 성장하여 국회의원 선거구 2석을 배정받는 쾌거를 만들었다.

 

이어서 양산시도 역시 물금과 웅상, 사송등 3개읍면을 개발하여 혁신도시소재지 겸 서부경남중심지인 진주를 제치고 35만명의 도시로 경남 제3의 도시로 성장하게 된 사례.

 

광양도 역시 순천의 연향지구부터 시작해 해룡면 신대지구를 이어 선월지구를 개발하려는 움직임에 질세라 광양읍을 개발시켜 광양읍 인구 5만명에 육박시켜 15만명으로 늘어나게 만드는 지렛대로 만들었다

 

안성시도 공도읍이 발전한 덕분에 18만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시로 승격되지 못했지만 영천시 인구를 추월한 칠곡도 구미와 대구사이에 있어 구미와 가까운 석적과 북삼을 적극 개발한 덕에 12만명으로 성장시켜 시승격을 노리고 있다. 지금 가지고 모자라면 지천면을 개발시켜서라도...... 그림에는 없지만 함안군도 칠원.칠서등 구)칠원군지역을 개발시켜 7만명으로 다시 늘어나 시승격을 노리고 있다.

 

전남 영암인 경우 조선소등 목포와 가까운 덕분에 삼호읍을 만들어 6만5천명대까지 찍었다 줄어들었지만 5만명선의 군을 유지하고 있다. 안그랬으면 3~4만명대의 군으로 그쳤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보성도 동부권 농공단지 노동자들을 다른곳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택지까지 만들지 못해도 벌교읍에 부영아파트단지 3개이상을 만들어서라도 보성군의 인구안정을 유지하는 정책을 펼쳐야 하는 거다.

 

여수,광양의 순천의 인구정책에 공포가 질리고 있는데 보성이라고 예외가 아닐수 없으니 보성군은 양산,아산,칠곡,영암,함안,안성등을 찾아가 벤치마킹을 해 벌교읍개발로 보성군 인구안보를 지켜주는 방패로 만들어주길 강력히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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