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의 조합원의 의견이 단순히 본인의 의견과 다르다 하여
노조를 조합원을 칼날 서슬퍼런 청와대. 감사원, 광주지검에 고발한다고요?
그러면서 본인은 B급에 인사부서가 아니고
그런데 어찌할까요?
청내 복도통신에 의하면 몇가지의 설이 있는데
그 중에 인사부서 S등급을 받은 000직원이란 설도 있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B급을 맞은 절반의 직원을 조롱하고 겁막했을수도 있다는 것을
그게 사실이라면 보성군이란 집행부의 인사부서의 간부님들의 의사반영도 되었을 것인데
이는 분명히 노조탄압의 선봉에 자리했다는 것도
그게 사실이라면 나에 등급을 떠나 슬픈일이고 분노할 일이고
그게 사실이라면 노조에서 영구히 제명하여야 할 것으로 여기는데요?
노조에서 이번 사태에 대하여 99%의 조합원에 명예를 살리고
노조탄압에 강력히 대응하는 차원에서 당사자를 발본색원하여
글쓴이가 조합원이라면 영구제명하여야 할것이고
비조합원이라면 노조가입을 영구히 박탈해야 하지 않겠는지
다만 청내 복도통신의 설중에서 위와같은 설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랄뿐
전임 위원장들이었다면 이번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성과상여금은 직장협의회때부터 지속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노조의 대응을 지켜보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