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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한때 장성-벌교간 고속도로를 만들려는 계획이 있었다(그러니 광주고흥간 고속도로를 조속히~!)

작성자 : 고속도로 작성일 : 2017.11.20 16:41:35 조회수 : 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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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모 카페에서 사진을 퍼온것에 의하면 정부?.전남도가 1990년대 당시  21세기를 향한 광주.전남 발전 구상도를 우연지 않게 찾아보니 한때 장성-나주-화순-벌교간 가칭:전남중부고속도로?를 만들려고 한적이 있었고 후신인 광주고흥간 고속도로를 만들려는 적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속도로를 만들었더라면 보성은 물론이고 지선으로는 복내-대서(수문동-용등산은 일반도로다리로 만듬.)도 만들어 고흥까지 쭉 지역발전으로 이어졌을텐데 말이다.

 

 하지만 박준영 행정부는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도 확.포장사업과 중복인 관계로 고속도로 신설은 기존도로 확.포장겸 고속화로 대체하게 된것으로 맥락지어버렸기 때문에 전남중부지역발전은 지.정체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광주-고흥 대서(지선으로는 화순-벌교 서부포함)간 고속도로를 전남중부고속도로 노선의 유지를 이어 지금이라도 건설될수 있으면 더 바랄것 없지 않는가?

 

낙후지역 균형발전차원이자 전남도내 균형발전차원에 인구소멸 1순위지역 살려주는 차원에서 절대 놓칠수 없는 고속도로 노선이기 때문이다.

 

보성.고흥.화순이 지금이라도 손잡아 광주고흥간 고속도로를 빨리 만들게 되어 낙후지역을 다시 살아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것이고 철도로는 경전선 복선전철화+보성-목포 건설에 고흥과 손잡아 벌교-녹동구간을 빨리 만들어 인구소멸위기에서 벗어나야 하겠다.

 

이건 절대 필수로서 운명의 갈림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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