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보성군수와 계약부서 공무원 몇사람들이 작당해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며
보성군민들의 명예를 땅에 쳐박고 걸레로 만들어 버린 도둑넘들이 잡혀가서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인간 이하의 말종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순천지청 검사도 똑같이 자신들의 수사실적만을 거두고자 부정부패의 공범이자 주범인 공무원들을
불구속 기소하더니 이제는 봐주기식 약식기소로 마무리 짓는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업자들은 더 억울하다고 한다. 갑에 위치에 있는 계장이 돈달라는데 묵고살려는 을 업자가 감히 대들수 있겠는가?
피같은 돈이지만 울며겨자 먹기로 내놓을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결국 검찰도 자신들의 실적을 위해서만 수사할뿐 정의는 애초에 생각지도 않은것 같아서 실망입니다.
지자체장을 잡아들이면 실적이 크고,
공무원 잡아들이면 실적이 적은 모양이죠?
앞잡이 공무원 부역자들이 더 무섭고 괴로운 존재인데도...같은 공무원이라서 그런가요?
진짜 잠이 안오네여ㅛ..안와요. 눈물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