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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해체 110년을 맟춰 일제군 증오비를 조속히 세워다오

작성자 : 일제증오비 작성일 : 2016.10.30 13:07:22 조회수 : 3773
어느 덧 낙안군이 없어지고 낙안과 고읍성이 있는 벌교러 갈라진지 110년이 되어간다.

그것도 일제의 횡포를 대항하다가 일제에 의해 강제로 없어져 순순히 모든지역이 병합되는 게 아니라 공중분해식 통합이라  수차례나 이어지는 행정구역 복권을 시도를 한 적은 있지만 무산되고 말았다.

1960년대에도 마찬가지 지금도 마찬가지나 다름없는 것.

 반면 없어졌다가 다시 복원이 된 증평군과 태안군과 여수시,안산시,과천시 , 새롭게 만들어진 완도군과 통영시, 계룡시에 경기도의 대다수 꼬마도시들을 생각하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심지어 한반도서 멀리 떨어진 울릉군과 전남도에서 덕립한 제주도등을 생각하며......

그래서인지 지역적인 치욕을 잊지 않고자 낙안과 벌교에 일제군증오비를 속히 만들어 그들의 만행을 절대 잊어선 안되며 벌교인 경우 독립하든 무엇을 하든 알아서하여 지역의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

 낙안읍성과 벌교의 고읍성쪽에 세워져 낙안군 공중분해치욕 110에 맟춰 일제군증오비가 세워져서 낙안의 역사를 결코 잊어서는 아니된다.

 어찌 되었든간에 순천시는 별량면의 구 동초면지역을 동초면으로 되돌려줄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어찌되었든간에 도무지 잊어서는 절대로 아니될것이다.

2017년 정권교체로 친일파들 몰아내고 북녂의땅에는 김돼지들을 몰아내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여 통일한국시대라도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아지길 우리민족은 결코 치욕을 잊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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