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을 만나면 제일먼저 인사는 안부말과 악수를 한다.
반가움에 서로 친근함과 함께 악수를 하고 서로 이런 저런 인사말과 그동안 건강등 안부를 묻는다
그러나
언저부턴가 어떤 한두람과 악수를 하고 나면 기분이 그렇게 썩 좋지 않다
그러면서 다시는 그를 만나면 악수를 하고 싶지 않다
왜 일까
그이유는 악수를 할때 서로 손을 잡아 주어야 하는데
상대편은 손을 쭉 펴면서 그대로 있다
나만 힘 있게 잡은다
상대편은 정치인 일까 악수를 할때 내편인가 아니면 너가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가 간을 보는걸까
나이가 더 많다면 그런대로 이해를 할려고 한다. 그러나 나이도 2~살, 많게는 대여섯살 적게 먹은 적도 있다.
악수를 할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먄 서로 정겹게 손은 잡으면서 하자 손바닥면 쭉 펴고만 있지 말고
간을 보지 말자
정중하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