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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과 신뢰

작성자 : 무의식 작성일 : 2016.07.20 10:14:49 조회수 : 4082

ㄴ ㅏ무^^^

하나 심었다고

금세 그 그늘 아래서

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는 것도 1이요.

하는 것도 1밖에 안되면서....

 

나아가서

늑대이면서 호랑이 가면을 쓰고

호랑이 인양 호랑이 대접을 받으려고^^^

 

지금은

스스로를 되돌아 볼 때가

아닌가 싶네요.

 

누군가의 언행일치를 원한다면

자신이 또한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지나버린 4월말이었든

그보다 오래전 약속이었든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이어야 한다면

 

상황변화와 관계없이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하기에

지켜야죠?

 

위원장님!

존나게 고생하오....

왠지^^^^

그렇게 생각이 드오.

 

"남들이 약속을 지키기를 원한다면

먼저 당신의 자신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서로에 과거를 보아 왔고

현재의 모습도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표현은 하지 않고 있다지만

적어도 각자의 주관적인 사고로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

 

동료들의 주관과 객관이 뒤섞인

자신에 대한 침묵하는 판단을 의식하시기 바랍니다/ 

이게시물에 대한 댓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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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등록

총 댓글 갯수 : 5개

  • ㅎㅎ

    어느 시인의 글을 어느 가수의 노래를 누가 감히 좋다 나쁘다 말하겠는가? 모든 건 그 순간 내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

    2016-08-16 09:10:00

  • 약속

    글 표횬이 어찌됬든 내용은 맞는 말씀 이네요. 이글을 보신 분들의견이 다양 하네요 하지만 내용을 보고 논했으면 합니다. 약속은 지켜야 하는거 맞지요

    2016-07-25 17:11:57

  • 하도 요즘 자기신상하나 건사하기 힘든 시절이라 무기명으로 이렇게 올리면서 비유법을 많이 쓰시는 분들 많으나 한쪽만 보시지마시고 양쪽을 잘 지켜보는게 어떨른지요? 글이 나쁘단게 아니고요 ^^

    2016-07-24 11:28:51

  • 작성자님이 무의식이시던데요. 그래도 글을 읽어보니 나름 의식을 가지고 계신 분 같소. 나름 의식이 있으신 분이라 나름 소신있게 글을 장문의 글을 올리셨나 싶군요.

    2016-07-24 11:25:29

  • 어렵다

    어렵게 쓰지 마시요 너무 어렵소 혼자만 알아먹는 소리 하지 말고 다 알아묵게 써주시요

    2016-07-20 15: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