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용서를 바라는가?
결국 돌아온것 뿐..
빈수레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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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절대 합의해주마시요
합의해주면 또할것이요.
누구말로 콩으로 메주를 써도 안믿은다는 말이 맞소.
지켜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