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육회 사건으로 민선회장들의 갑질 및 논란속
보성군공무원노조 임원과 그리고 위원장님은 어떠한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눈치만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직장내 민주주의가 되지 않으면 정말 직장생활 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해 임원분들은 성명서 부터 잘못된 발표를 했고 사과만 하면 끝인가?
그럼 다른 공무원들 시설사업소로 누가 갈것인가?
한번쯤 본인만 생각하지말고 모든 공무원들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아울러 노조와 위원장님은 이번일로 다른 공무원들에게 신뢰며 노조가 이렇게 힘이 없구나 다시금 상기 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위원장님부터 솔선수범해서 일을 빨리 마무리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안되면 자리에 과감하게물러날줄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