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에 의하면 공무원이 체육회 감사자료 요청을 하러 공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일인데
어째서 행정의 집행부는 보이질 않고 공무원노조가 떠맡는 모양새네요
공무원이 저런 험한 일을 당했다는데 누구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나요? 그냥 지가 감당해요?
보통 가정에서는 자기 자식이 저리 억울한 일을 당하면 당연히 부모가 나서서 혼내주던지
고발하던지 그게 정상 아닌가요?
참 이상하네요! .
참 이상하네요?
작성자 : 아리송해 작성일 : 2020.10.07 16:35:10 조회수 : 2633언론보도에 의하면 공무원이 체육회 감사자료 요청을 하러 공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일인데
어째서 행정의 집행부는 보이질 않고 공무원노조가 떠맡는 모양새네요
공무원이 저런 험한 일을 당했다는데 누구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나요? 그냥 지가 감당해요?
보통 가정에서는 자기 자식이 저리 억울한 일을 당하면 당연히 부모가 나서서 혼내주던지
고발하던지 그게 정상 아닌가요?
참 이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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