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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사퇴? 조국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작성자 : 언론개혁 작성일 : 2020.09.14 17:15:40 조회수 : 56
추미애 사퇴? 조국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추미애 논란, 조국 논란에서 배운 것이 없다.

조국 논란에서 이미 경험 했듯이 추미애에게도 언론이 경쟁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의혹들을 마구 배설하고 있다.
조국 논란도 6개월을 들쑤셔 길가에 개똥처럼 필요도 없는 표창장 하나를 건졌듯이 추미애 논란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 

누구처럼 가려움증으로 군대를 면제 받은 것도 아니고 입대해서 수술을 받아 휴가연장을 문의 한 것이 이렇게 문제가 되는 것이었던가?
갑남을녀의 아들도 군에서 수술을 받았다면 휴가연장을 문의를 했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조국 논란에서 배운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추미애를 또 다시 조국처럼 저 이리떼 앞에 홀로 두는 것을 보면 말이다.
추미애의 정치내공이 조국과는 상대도 안 되게 고강하다만도. 아니면 민주당내에서도 여론에 밀려 공수처를 찬성했지만 내심으로 공수처를 반대하는 세력이 있는 건가? 

언론을 포함한 기득권이 노무현에게 행한 패악을 보고서도 조국을 그렇게 당하게 하고 이제 추미애마저 저렇게 당하게 하는가?

문재인정부가 출범 후 지금까지 언론이 호의적인 적이 없었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고무되어 기고만장해진 보수언론들이 최근에는 가짜뉴스까지 마구 쏟아내고 있지만 문재인 정부는 언론자유를 신봉한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이 속수무책이다. 

문재인정부의 언론관의 잘못은 3가지이다.
이명박처럼 되지 못했고 박근혜처럼 되지도 못했고 재벌처럼 하지도 못한 잘못이다. 한마디로 언론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무능 그 자체였다. 

박근혜만 쫓겨나고 사법, 행정, 검찰 모두가 그대로인 나라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이라는 것은 신기루 같은 것이다.

단지 대한민국은 대통령 한 명만 바뀐 것뿐인데도 지지율에 취해 너무 안일했었다. 지지율만 믿다가 지금은 기회를 놓쳤다. 

기레기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지금은 기레기의 덩치가 너무 커져 버렸다.
언론이 쭈굴이었을 때 언론과의 관계를 개선했어야만 했다. 그때는 문재인정부가 오만 했었고 지금은 언론이 오만해졌다. 

지금에 와서야 언론과의 관계를 개선하려고 한다면 언론탄압이고 독재가 되는 것이다,
차라리 지지율이 높았을 때 관계를 개선하려고 했었다면 똑 같은 비판을 받았겠지만 국민이라는 맷집이 견디어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국민이라는 맷집이 약해져버렸다. 언론의 페인트모션에도 데미지는 강펀치를 맞은 것만큼 할 것이다. 

첫 번째 잘못은 왜 이명박처럼 언론에게 친절하지 못했는가? 이명박처럼 왜 베풀지 못했는가이다. 그냥 이명박근혜 정권에서처럼 청와대가 던져주는 것을 받아쓰기 하면서 기자놀이나 하면서 놀고먹고 싶은데 자꾸 기자가 되라고 하니 그게 그렇게 싫었던 모양이다. 

일하기 싫은데 일하라고 하니. 왜 그 잘난 기자들님들을 불러다 고생한다고 밥도 사주고 돈도 쥐어주는 접대를 왜 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이명박때처럼 먹은 것이 입안에 한 가득이라서 입도 제대로 벙긋 하지 못하게 하지 못하는가?
입에 넣어 주는 것이 없으니 이제 언론 행세라도 해보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기자들에게 너무 인색했다. 

두 번째 잘못은 왜 또 박근혜처럼 형광등100개의 아우라를 가지지 못했는가?
이명박처럼 친절하지 못하다면 박근혜처럼 카리스마라도 가져야 한다.

그 잘난 언론이 그 아우라에 눌려서 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오줌을 질질 싸면서 북한처럼 칭송하게 만들지 못한 것은 카리스마 부족이다. 

박근혜처럼 너무 고고하지 못하고 너무 낮은 곳으로만 임하려는 한 잘못이 커다.
이 땅의 개돼지들은 소통보다는 임금의 권위를 더 원하는 데 말이다.

세 번째 잘못은 재벌처럼 언론에게 충성하게 하지 못한 잘못이다.
재벌처럼 끊임없이 무엇을 채워 주어 스스로 충성문자를 날리게 하지 못하게 한 잘못이다. 잘 조련된 개는 조건반사를 하게 되어있다. 

스스로 알아서 기고서는 주인에게 꼬리를 흔들며 칭찬받기를 원한다.
 개는 훈련시키는 것이지 사람취급을 해주면 자신이 사람인줄 착각하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굴복하는 것은 자존심이 상하는데 이병박근혜정권이나 재벌에게 굴복한 것은 괜찮은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돈과 향응. 민주정부에서만 자존심 대단한 언론이 이명박근혜정권 9년 동안 식충이처럼 굴다가 이제 언론 행세를 하려 하는 것이다. 

그 9년 동안 찌라시 취급을 받다가 이제 제대로 언론 대접 해주는 문재인 정부에서 그동안 권력과 눈길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마냥 숙이고 있던 고개를 빳빳이 들고서 이제 와서 눈길을 마주치려 하지 않는가?

길바닥에 똥이 있다면 치워야 한다. 그 까지 것 하고 두었다가 온 길바닥이 똥 천지가 되는 것이다.
그때서야 치우려고 하면 이미 늦은 것이다.
이명박근혜나 재벌처럼 하지 못하겠다면 차라리 트럼프나 홍준표가 되어서야 했다.
고고한 척 하다간 똥들의 먹이 감이 되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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