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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낳기조은세상

작성자 : 보성공무원 작성일 : 2012.07.24 14:21:23 조회수 : 3124

어느 언론사 사설에- "출산정책 이대로면 300년후엔 한민족 사라진다"

지자체에선 출산장려금도 지급한다.

농업인이 출산을 하면 농가도우미를 지원한다.

45일기준 일금 32,000원에 합계1,440,000원을 지원해준다

물론 공무원에겐 해당사항이 아니다.

여직원이 출산휴가도 맘 놓고 못한다

인원부족 핑계로 출산휴가 동안 업무 공백이 생긴다.

동료들에게 미안해서 기분이 찝찝하다고 한다.

그도 그러하다 맘이 편할리가 없다.

그래서야 인구늘리기 정책이 잘 될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하는 제안인데

여직원이 출산를 하면 유모도우미나, 가사 도우미지원사업을 시행하면 어떠할런지요

물론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시책사업으로 추진을하면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예산은 직원들의 복지증진에 돌아가야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30일 기준 1,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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