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읍면의 사무관리비는 줄거나 변동이 없는데,
식대, 프린터 토너비 등은 무섭게 오릅니다.
직원들을 위해 사용해야할 사무관리비가 기레기 집단의 주머니로 가는 것을 멈춰야합니다.
실과의 1년 사무관리비의 60%이상이 신문비용으로 지출됩니다.
특정, 개인이나 실과장 등 공무원이 조치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것을 위해 노조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보성공노위원장 명의로 강압적 신문사에 다음달부터 신문구독료를 지출하지 않겠다고 내용증명서를 보내야 합니다.
실과소에서는 직원들의 3/2가 동의하지 않는 신문은 계약하지 말아야 하고 특정 신문이 계속 발송된다면 위원장 명의로 2차 공문을 발송해주십시오.
더이상 신문대 지출로 인해 공무원들에게 부당한 상황이 발생 하지 않도록 조치해주십시오.
차제에, 1층에 있는 신문대를 없애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