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엔 서운타 마시오

작성자 : 보안관 작성일 : 2012.01.03 16:28 조회수 : 3173

 


10년 세월동안 일구어온 노동조합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남아있는 세월이 더 많이 있습니다


잘 해봅시다,


 


13명 국장들에게만 맡겨놓을게 아니라 늘 간섭하고 서운한 충고도 해주고 가끔씩은


정신 차리라고 조질랑게 그리 아세요 . 올 한해도 수고해주세요..


특히나


새로 합류한 국장님들 보니 정말 어려운 각오를 하신것 같데요 기대합니다


기왕에 한다고 나선 일 제대로 해붑시다..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