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잊었나..

작성자 : 밝은조직 작성일 : 2018.01.08 21:10 조회수 : 4911
결론나지 않았다!

2017년도 군수 구속과 더불어 보성군 공무원들의 비리가 세상에 표출됐다! 몇몇 무리는 덮고, 쉬쉬 하며 조용히 있어! 잠잠해질때 까지..라 말한다.
.....
그리고, 결과야 어떻든 시간이 지나면 지나간 과거로 잊혀질 것 같다.

그래서 불안하다! 잊혀지면 다시 반복된 일이 또 일어나지 않겠는가!

승진을 위해서는 옳고 그름의 판단도 사치라 생각하며, 스스로를 보지못하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공무원들이 있는한

잊지말자! 보성군 역사에 불명예스럽고, 창피하지만..드러내놓고 옳은 말을 해야한다!

동료지만..동료이기에 옳고 그름을 말해줘야 한다! 잊지말자고!